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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7160734119


'방호복·마스크 필요없는 선별진료소'..광주 광산구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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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17일 자동화 선별진료소 운영에 들어갔다.

의료진 대기 장소와 검체 채취 공간의 공기조차 섞이지 않도록 내부 공간을 분리했다.

문진, 체온 측정, 검체 운송 등 모든 과정에 자동화 설비를 적용했다.

검사가 끝나면 검체 채취 공간 내부 소독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의료진이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등 보호장비를 착용할 필요가 없고 냉·난방기 사용이 자유로워 업무 피로도는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받는다.

제작은 지역 11개 중소기업과 광주테크노파크 등 2개 기관이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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