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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경험한 님비현상

중학생 무렵...

오랜시간 공터로 남아있던 부지에 이마트와 터미널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었음.


당시 학교에서 마침 님비와 핌피를 배웠는데

아파트 주민들이 반대하면서 시위를 하는겁니다


근데 제 생각으로는

터미널이랑 이마트 들어오면 솔직히 좋은거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반대하는 주민들의 주장으로는 교통량이 늘어나서 위험하다는겁니다

뭐 이거도 사실 당시에 생각하기로

산업도로 큰~거 하나 아파트 뒤쪽에 있었는데 버스들이 거기로 다니면 다녔지 주 생활도로 쪽으로는 안다닐거였습니다 따라서 별로 통행량이 늘어날 이유도 없었죠

또한 당시 아파트단지 ~ 학군 자체가 그 큰 도로를 건널 이유가 잘 없기도 했습니다

도로 건너서 중학교 하나 있는거 빼고는 사실상의 생활반경은 터미널의 큰 버스들이 다니는 도로와는 별 상관이 없었거든여


아무리 생각해도 생활 편의시설이라 핌피에 해당되면 해당됐지 이걸 왜 님비하고있을까 어린나이에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실제로 이마트가 가까워서 생긴 이후로는 동네 슈퍼가듯이 슬리퍼 대충 끌고 과자 한두개 사러 가기도 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분명히 아파트 대표들이 이마트랑 터미널 건설사들로부터 돈받아쳐먹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왜냐면 이 시위가 정말 지속적으로 계속된건 아니었던거같고 사활을 걸고 죽어라 반대한거도 아니었거든여

중학생때도 분명 돈받아쳐먹었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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